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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 서피스 폴더블 태블릿 안드로메다 출시설 솔솔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7:51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MS의 태블릿PC 안드로메다가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경첩을 탑재한 접이식이라 폴더블 디스플레이라고 불리기엔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큰 화면을 접어 휴대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하나로 충분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오래전 윈도를 탑재한 태블릿PC 올리가미 프로젝트부터 8년 전 출시 코앞에 좌절됐던 접이식 태블릿PC 클리어까지 다양한 태블릿PC 콘셉트를 내놓고 있지만 현실성만 선보이고 남만 믿었던 MS라 이번 제품에 집중하는 관심이 매우 높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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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이 지난해 말부터 MS에서 접는 태블릿 PC가 2018년 초 출시한다는 이네용눙적으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유출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단순히 프로젝트로만 끝나는 게 아니냐는 소견도 많았다는 건데요. 스마트폰에서는 이미 나온 접이식이기 때문에 태블릿PC에서도 시기의 문제 하나에 불과하고 출시 하나도 멀지 않다는 게 대세론이기도 했다. 물론 MS로 발매한다고 하면 윈도 10이 발목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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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서피스 폴더블 제품의 출시설을 불태운 것은 MS서피스 후 당사자인 MS의 하드웨어 부분 뒤에 나오는 최고의 제품, 당신들의 Panos Panay 트위터였기 때문에 신빙성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되는 것을 암시하는 댓글과 함께 관절이 부착된 2개의 디스플레이의 사진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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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프로젝트명 안드로메다로 의심되는 여러 폴더블 태블릿PC의 도면이 과도한 예상 랜더링 자료가 유출되면서 상상 속의 제품이 아닌 어느 정도 실체를 갖고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MS서피스, 그다소리 본인이 공개적으로 제품에 대한 콘셉트에 대해 유출된 것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폴더블서피스 출시를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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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서피스 폴더블의 예상 랜더링과 유출된 사진을 보면 노트북보다는 작은 크기가 될 것으로 보여 휴대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는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는 MS최대 강점인 약점이기도 하다 창 0이 탑재된다는 예상에 다소 불안하다는 것과 성능 대비 가격대가 너무 높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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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남의 좋은 일만 놔둔다 MS의 하드웨어 부서, 서비스 피스라는 큰 힘을 얻은 뒤 얼마 안 되어 하나의 제품 1개 제품에 심혈을 쏟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번 서피스 폴더블도 서피스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출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MS 서피스 폴더블 태블릿 안드로메다 출시 솔솔 포스팅은 여기서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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